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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브런치' 검색결과, Top 5
1. 서울 서초구 맛집 그릭슈바인 양재점
블로그 리뷰 142개
방문 후기 42개 / 평점 3.6
양재역 맛집 그릭슈바인 독일 그릴 요리 레스토랑 맥주
SPC VS 편의점. 편의점 승!
맛나고 좋은데... 양이 좀 적어요. 그래도 주말엔 항상 붐비는 곳!
기대하면 실망한다
강남점에 비해 맥주가 빈약함 ㅜ
양에 비해 비싼 편이고 보통 수준의 음식 맛.. 새우+닭튀김은 영 아닌 듯.. 종업원 서비스는 괜찮았어요~
맛 극상. 직영점 답다. 평일 저녁에는 예약을 안 하면 대기해야 할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람.
브런치나 저녁에 맥주 마시기 좋은 곳. 2층이지만 계단이 좁고 이상해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게 나아요.
안주가 맛있는 집. 학센은 기대보단 별로.
우선 맛없는데 비쌈 분위기는 그럭저럭
너무 늦게 나오고 알바생부족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뭔가 2%부족한...
특별한 맥주와 학센의 조화
맛있음. 적당히 즐기기 좋음
독일 소세지 안주 등을 판매하는 주점, 음식이 좀 짠 편이고, 가격대가 맛에 비해 높다. 조용하고 손님이 별로 없어서 그런 점은 좋았다. 직원은 친절한 편이다. 맥주 2+1 행사 중이다.
음식은 맛있지만 직원들이 친절한 편은 아님
오랜만에 바삭한 학세를 먹을수있수
요리 시 연기가 자욱해지는 것을 제외하면 맛도, 분위기도 모두 맘에 드는 곳. 맥주엔 역시 소세지, 온갖 맛있는 소세지, 돼지 고기를 다 먹을 수 있는 재미난 곳.
SPC에서 운영하는 정통 독일식 PUB.
유럽에서 맛보았던 소시지와 하몽 맛을 제대로 구현했으며, 젊은층이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로 저녁에 맥주 한잔 하기에 좋은 장소.
간단히 맥주 한 잔 할 곳이 없어 돌고 돌다 처음 가게 된 그 릭슈 바인 분명 학 센 맛 집이라 했던 것 같은데.. 배부른 돼지들은 ' 고기는 됐으니 풀과 맥주를 다 오' 하며 샐러드를 시 켰더랩죠 그러나 생각보다 맛이 없.... 쵸 큼 실망하던 차에 두 번째로 가게 된 그 릭슈 바 인- 그 땐 학 센 을 먹었지 ' 아........ 학 센 집에서는 학 센 을 먹어야 하는 구나' 인생의 중요한 깨달음을 얻었다 안 먹었음 어쩔 뻔했어 ^^ 그릭슈바인은 독일어로 " 행운의 돼지" 부 럽... 저녁에는 조명이 반짝반짝 어두컴컴하니 죠타 9시가 넘어 간 거 라 손님들이 많지 않아서 창가 자리 득 템 응? 마늘이니? 블랙& 화이트의 모던한 느낌과 은은한 조명 이 날의 목적은 학 센 보다는 맥주였으므로 맥주 안주에 충실하고자 나 초& 살 사 보 울과 그라 탕을 시켰는데... 김본부장이 왜 그랬을까? 학 센 을 먹을 것이다 슈 바인 학 센 독일의 돼지고기 요리. 돼지고기의 부위가 족발과 비슷하지만 슈 바인 학 센 은 돼지의 발 끝부분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 다르다. 겉의 껍질은 바삭 하고 속의 살은 부드러운 맛이 매력 그릭슈바인의 다양한 메뉴는 요기서 확인 하세요 :) http: //www .glucksschwein .co .kr/ 그 릭슈 바인 그릭슈바인은 ‘ 행운의 돼지 ’를 뜻하는 정 통 독일식 프리미엄 육 가공 브랜드 입니다. go METZGEREI PRODUCT go Copyright 2015 Samlip general food. All Rights Reserved. www.glucksschwein .co .kr 독일식 피자인 플람쿠헨과 오븐에 구운 닭다리 바베큐와 학 센 을 맛볼 수 있는 플래터 메뉴로 주문 :D 피자는 얇고 바삭 해서 먹기 좋았다 사워크림 소스와 요거트 딥이 곁들여 져 상큼한 맛도 나고 맥주와 함께 가볍게 먹기에 죠타 요거 이 학 센과 닭다리 그리고 소세지 학 센 메뉴 가격은 34만원 대 닭다리 크기가 심상치 않다 학 센 의 겉은 바삭 하고 짭쪼름하며 속살은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 ' 라는 호기심을 자극했었다. 슈 바인 학 센 은 돼지 앞다리를 맥주에 담가 5일 정도 염지 숙성시켜 고온의 기름에 튀긴 후 오븐에 구워 내는 과정으로 만들어 진다. 한국식 족발과는 다른 방식이며, 겉은 바삭 하고, 속은 촉촉한 게 매력적이어서 특히 젊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고 맥주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기존의 플래터와 다르게 학 센, 소시지, 바비큐 치킨, 퐁듀 토마토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로 구성된 ' 바베큐 빅 플래터' 가 출시됐다. 입구에는 마스코트 돼지가 그려져 있는데, ' 멋있게 생겼다 '라고 해야 할지 ' 맛있게 생겼다 '라고 해야 할지 애매하다. 아직 저녁시간 전이어서 몇 테이블 빼고는 비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차기 시작하더라. 소시 지가 걸 어진 인테리어가 독일의 식당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바비큐 플래터 먹고 SNS에 인증을 하면 또 띠아 랩을 준다고 하니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역시 더울 때는 맥주가 최고 먼저 또 띠아 랩이 나와서 갈증 해소를 위해 맥주 한 모금 들이켠다. 또 띠아에 함께 나온 새콤 하게 절인 야채, 사워크림, 사우어크라우트를 얹어 싸서 한 쌈하면 이국적인 맛에 한잔하게 된다. 바비큐도 한 점 올려서 함께 먹으면 맥주 안주로 딱이다. 바베큐 빅 플래터는 이와 같이 나오는데 푸짐하다. 맥주와 함께 둘이 먹기에는 충분한 양이다. 학 센과 닭다리 바비큐, 수제 소시지, 구운 야채와 파인애플, 빵, 퐁듀 토마토, 감자 튀김, 샐러드, 사우 어 크라 우트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함께 있으니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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