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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맛집 점심' 검색결과, Top 5
1. 서울 강남구 맛집 미네
블로그 리뷰 13개
방문 후기 25개 / 평점 4.0
가격 서비스 음식 질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후회한 적이 없음 점심특선이 갑
부담없이 즐기는 일식
음식이 매우 정갈함.회가 두툼하여 먹음직스럽고 쫄깃함. 매우 고급스러움. 강력추천함. 후회안함
가성비 최고! 다만 내부가 협소.
역삼맛집
맛 서비스 가성비 최고
친절. 맛. 양 충분합니다.
연말 정중한 모임 장소로 적절
최고의 맛집
가성비 뛰어난 스시집입니다. 손님이 늘 많기 때문에 약속을 잡기위해 최소 2~3일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기력이 없을때.. 맛있는것은 먹고싶은데, 입맛은 없고 (진짜?? ) 할때 생각지도 않은 친구 한명이 cheer up 해준다고 show up 해서 오게된 미네스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스시를 못먹다가 2-3년전부 조금식 먹다가 (연어부터시작) 광어 먹다가 한두개씩 먹는것이 늘었는데 이제는 좋아하는 음식이 뭐에요 하면 '스시요" 할 수 있을듯 하다 전에는 알, 성개알, 흐느적, 밍기적은 절대 입도 안댔는데 허허허 나이 먹은것이 확실해 빼놓을 수 없는 복분자 난 소주도 싫고, 맥주도 싫고 내 입맛에는 복분자가 딱인듯하다 양념도 어쩜 그리 잘 베었는지 감칠맛나게 먹은 메로구이 튀김 옷이 두꺼웠지만 그래도 맛있엇다맑게끓은 조개국 어렸을때 어른들이 뜨거운거 마시면서 '시원 하다' 한 말이 생각났다 진짜 맑은 국물이 너무 시원햇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알밥 또는 우동 디저트 과일 - 말했듯이 미네스시는 팬시하거나, 고급스럽거나 한 집은 절대 아니다 스시의 회 모양바라 그냥 대충 -_- 근데 진짜 신선하고 맛난다 배고플때 먹으면 하나하나가 입에 착착붙는다 하나?? 아, 또 신기한게 여기왔는데 같이온 친구 어머니를 만나것 완젼 신기했음 친구가 여기 오면서 친구 어머니랑 통화하는것도 옆에서 들었는데 '저녁먹으러 가요' 라고했는데 여기서 만난것이다 둘다 진짜 수년만에 온것이라고 하는데 really? 친구 어머니는 여기 맛난집이라고 가격은 옛날 10년-20년전에도 이가격이었다고 유명한곳이니 많이 먹으라고 ^^ (네에) 미네스시가 스시가 맛난것 외에 유명한것이 1999년? 2000년이었나?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앙드레김(김봉남 선생님 쿨럭) 옷로비사건의 장소이기도 하다고 한다 요즘 오래되고 유명 역삼동 일식집들 와보면 하는말이 요즘이야, 맛집이 워낙 흔하고 돈이 흔해서 먹고싶으면 예약하고 먹으러 오면되지만.. 옛날 이야기 들으면 무슨 아무나 못왔던 식당마냥 -,.- 사람들이 설명해준다 쯥.. 알았다고 .. 맛난 스시먹고싶을때 주저하지 않고 또 오고싶은 곳이다 :D 지난 주말 ... (지난 주말 왜케 많이 먹었지 )그동안 자꾸만 회 먹고 싶다고 노래노래 부른 날 위해 부모님이 역삼에 있는 미네스시로 데리고 가주셨당미네스시는 부모님이 전에 가보시곤 만족해서 엄마는 벌써 세번째 방문이시라고... 올만에 NX 미니 델꾸 갔당 요즘 맛집 포스팅에 다시 맛들렸달까...푸흡역삼 미네스시는 정식 가격이 점심엔 30,000원.저녁은 35,000원이에요하루 전 날 예약했더니 테이블은 꽉 차서 카운터 자리에 앉아서 먹었당.셋이 쪼르르. 샐러드와 계란찜이 우선 나오고.먹는 동안 앞에 사시미가 나올 준비를두근두근.나왔어요 좋은 카메라 들고 가서 촛점 나가면 어쩌라는거지생선 부위 명은 잘 모름...입맛을 한층 돋궈주기 위한 초무침.탱글탱글 새콤새콤 맛있당두번째 사시미.저 노란색 청어알 고소하고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맛있었당 사시미로 입질 오고 나니 스시가 뙇 와 밥은 정말 조금 나오고 사시미가 저렇게 크게 굿굿.스시인지 사시미인지 모르겠는 비쥬얼메로구이도 나오고. 메로 가 한국에서는 이빨고기라고 불린다고...이빨고기..상상하게끔 만드는 이름이다 새우초밥도 나오고.앗, 갑자기 이거 이름이 생각 안 남.바삭바삭 튀김도 나오고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간다. 식사로는 우동이나 알밥 선택 가능한데, 나는 우동엄마랑 아빠는 알밥근데 나도 알밥 시킬걸 우동이 왠지 내 입맛엔 살짝 싱거웠다. 엄만 맛있다고 하던데...뭔가 초밥이 부족한거 같아서 여쭤봤더니장어 초밥이 덜 나왔다며 식사 하고 있는 도중에 주셨음 장어장어 조아요 후식으로는 팥양갱, 사과, 파인애플 한 조각씩 그리고 매실차도 한 잔 주셨다. 아 난 일식 집에서 다 먹고 나서 마시는 매실차가 그렇게 좋더라♡요렇게 배불리 먹고 3만원이라니♡주말에도, 평일에도 같은 가격이라고 하는 것 같다. 워낙 오피스 건물이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말엔 사람이 없으려나- 했는데, 왠걸. 사람이 바글바글 예약 必 가격이 굉장히 저렴한데 고퀄리티의 사시미와 스시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당다만, 스시가 좀만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앞으로도 왠지...회 먹고 싶다 하면 자주 가게 될 것만 같은 예감이 드는 곳 * 발렛 가능 MINE Sushi, Yeoksam 미네스시, 역삼역 역삼동 주변에는 지나다니는 경우가 훨씬 더 많지만 간만에 들릴 일이 있어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미네스시 이 부근에서는 나름 인지도가 있는 곳이었던 것 같다. 생각보다는 작은 규모. 비지니스 지역이다보니 그런 고객 위주로 장사를
3. 이화수전통육개장 서울역삼점
서울 강남구
블로그 리뷰 52개
방문 후기 17개 / 평점 3.8
역삼역 점심 술마신 다음날 이화수육개장 맛이 좋아 먹으면 즐거워지는 이화수 전통육개장! 이화수는 ‘기쁨과 즐거움이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뜻으로 매장에 머무르시는 동안 맛있게 드시고, 더불어 기쁜 마음을 갖고 돌아갈 수 있는 매장을 만들자” 는 뜻을 담은 이름입니다. 대중적인 음식 전통육개장이라는 아이템과 전문화된 우수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체계화된 전문 브랜드입니다.
5. 철판요리집 효
서울 강남구
블로그 리뷰 87개
방문 후기 5개 / 평점 4.8
철판만큼 내 식욕도 뜨거워지는 역삼역 이자카야 서교동 철판요리 맛집 효를 역삼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철판요리와 맛있는 술한잔 즐길 수 있는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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