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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인 알바 후기' 검색결과, Top 5
1. 경기 부천시 맛집 포메인 부천상동점
블로그 리뷰 62개
방문 후기 17개 / 평점 3.9
부천 쌀국수 포메인 제가찾던 쌀국수집
근처 다른 베트남 음식점 보다 훨씬 맛있어요. 베트남 음식 먹으러 갈때는 말안해도 우리 가족모두 당연히 여기를 가는걸로 알정도임
육수 너무 싱거움 쌀국수의 본연의 기름지고 소고기 육수향이 약함 또 고수 및 향신료 냄새도 안나서 쌀로만든 물국수 느낌이듬 주인장이 직접 베트남이나 북미지역 쌀국수 먹고 음식을 만들면 지금보다 낳아질거라생각함
그리고 고추기름 꼭 구비 요망
가격대비 양이 적음
맛있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국물이 아주 진국임.
가격이 좀 비싼편이지만 맛이 커버해줌.
쌀국수 맛 굿
사장님 배려심도 좋구 맛도 좋구!
다양한메뉴
큰길가에 잇음
가격에 비해 맛이 별로인 장소. 가성비를 절대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듯. 대부분의 메뉴가 만원을 기본적으로 호가하며 1인 세트메뉴의 경우 15000~20000원대임 . 또한 사이드 메뉴는 6000~9000원대여서 내가 먹는것이 사이드 메뉴인지 메인인지 가격이 혼동되지만 적은 음식양덕에 내가 먹고 있는것이 사이드이구나 라는것을 직감할수 있을 것이다.
매년 골탕먹으며 의문드는게 과연 주방장이 팟타이와 볶음쌀국수를 구분할 줄 아는가이다
포 메인 부천 상 동점 월남 쌈 / 베트남 쌀 국수 주말에 와이프와 부천 상동의 마사지 샵을 갔다가 저녁을 먹으러 들른 포 메인입니다. 쌀 국수, 월남 쌈, 사천 볶음 쌀 국수 등의 순서입니다. 저희는 쌀 국수만 먹거나, 가끔 월남 쌈과 같이 먹곤 합니다. 쌀 국수도 깔끔한 국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해산물 쌀 국수를 주로 먹고 있어요 쌀 국수를 위한 숙주 나물도 나왔네요. 맛만 좋으면 된다고 위로를.. 해산물 쌀 국수에 매콤한 소스를 적당히 뿌려 주면 시원한 국물이 됩니다. ^^ 싱그러움이 가득 한 월남 쌈과 시원한 국물이 아주 좋은 베트남 쌀 국수를 함께 하면 가끔 먹을 때 정말 맛있는 메뉴 구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비오는 날에는 더더욱 땡기는 이 월남 쌈과 베트남 쌀 국수. 간만에 또 먹으러 가고 싶어 지네요 포 메인 부천 상 동점 부천 상동 쌀 국수 전문점 : 포 메인 첨 먹어 본 스프링 롤 얼마 전 상동에서 쌀 국수를 먹기 위해 찾아갔던 포 메인이에요. 이거는 파인애플 볶음밥인데 역시 쌀 국수를 하나 시키면 하나는 볶음밥을 시켜야 겠죵 약간 달 작지 근한 소스와 파인애플의 맛 덕분에 밥이 그냥 술술 넘어 가요. 볶음밥은 언제 먹어도 맛이 있지용 그리구 이건 제기억으로 양지 차돌 쌀 국수 인데 용 역시 쌀 국수에는 숙주를 듬뿍듬뿍 넣어 주고 양파 절임도 죄다 넣어 줘야 제맛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약간 매콤한 맛을 가미하기 위해 고추까지 그렇게 숙주랑 양파를 아래로 깔아 주고 잘 저어 주면 쌀 국수 완성 모든 메뉴가 셋팅이 되면 이제 시식 시작 정말 열심히 와구와 구 먹었는데 하필 이쯤에 소화 불량에 걸려서 더부룩하고 그래 가지구 완전 싹 비우고 오질 못했어요 간단하게 1 인 1 쌀 국수와 함께 볶음 밥 그리고 깐풍기를 주문했다. 깐풍기 뜬금 메뉴 이날 3명이 서 갔는데 3명이라 그런지 채소를 많이 주셨다 숙주 나물도 듬뿍 듬뿍 이건 기본 쌀 국수 포 메인 쌀 국수였나..? 메뉴 이름이 잘 기억이 안 남 이렇게 숙주를 가득 넣어서 먹는데 무난하게 괜찮았음 중간에 소스도 뿌려 먹기 굿 굿 이건 볶음밥 볶음밥도 무난하게 나쁘지 않았다 밥을 원래 많이 안 먹는데 이 날은 좀 과하게 먹은 듯 그리고 깐풍기 쌀 국수집에 깐풍기 메뉴는 처음 봤다 근데 생각보다 맛 있음 이 날 베스트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깐풍기 임 한 끼 점심 배불리 잘 먹었당 지난 일요일 엄마랑 여동생들 이랑 포 메인으로 출동했다, 몇 달에 한번씩은 쌀 국수를 먹으러 가는 듯하다. 쌀 국수는 항상 맛있다, 다른 쌀 국수 체인에 비해 유독 깔끔하다고 느끼는 맛이다. 난 고수를 넣어서 먹는데, 엄마랑 막내 동생은 고수 넣는 걸 싫어한다. 남부 터미널 근처로 회사 다닐 때 종종 먹던 그 맛이랑 여전히 같더라, 그때는 정말 자주 포 메인에 점심 먹으러 다녔는데 우리집 네 살배기는 아빠가 주문한 볶음밥을 먹고, 쌀 국수도 맛있게 먹었다. 네 살배기는 쌀 국수를 좋아한다, 어느 정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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