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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댐 맛집' 검색결과, Top 5
1. 경기 남양주시 맛집 도둑과시인
블로그 리뷰 16개
방문 후기 14개 / 평점 3.0
남양주 맛있는 들깨칼국수
수제비 맛집은 아니죠
깔끔하네요 얼큰수제비 들께수제비 먹었는데 얼큰보단 들께가맛있네요 화장실이 남여공용이란게 조금 아쉽네요
수제비 맞있습니다
들깨수제비가 찐한게 맛있음
수제비가 맛있어요
가격도좋구♡맛도좋았어요♡
2번째방문이었습니다~~~
깔끔한칼국수와수제비넘넘맛있어요
분위기도좋고
서울에서 양수리 바향, 팔당댐을 지나는 옛길을 따라가다 보면 왼쪽편에 식당이 있습니다. 도둑과시인! 얼핏 까페에 어울릴 만한 이름이지만 그곳은 들깨 및 감자 수제비, 감자전 등을 파는 곳입니다. 단아한 할아버지(아저씨)가 직접 좋은 재료를 갖다 조리를 해주시는 느낌 좋은 곳입니다. 특히 백김치의 시원하고아삭한 맛은 일품이죠. 제가 산에 가지 않을 때는 다산유적지에 주말에 자주 들르곤 하면서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남양주 봉 주 르 폐업 후 지금 모습 팔당 맛 집 + 양수리 맛 집이라는 도둑과 시인 안녕 하세요* 필리핀 영어 캠프 / 화상 영어상담하고 있는 김 원장 이에요 남양주 봉 주 르 2000년대 초반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작년까지 갔었는데... 강제 폐쇄 됐죠. 그런데 어떤 여자 분이 앉아서 나물 다듬기? 같은 일을 하고 계시더군요. 사람이 살고 있는가 예전에 엄청 북적였던 곳인데 썰렁 하니 뭔 가 모르게 쓸쓸.... 딱 점심시간이었어서 남양주 봉 주 르 매우 근거리에 있는 도둑과 시인에 가봤어요. 여기도 나름 맛 집이라고 유명했기에 어느 정도 기대를 안고 들어갔어요 도둑과 시인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435 도둑과 시인 전화 상 세보기 <a onclick= "return false" href= "bSize" style= "display :none" target=" _blank" class= "se _map _link __se _link" data-linktype= "map" data-linkdata="{ &quoteventTarget &quot: &quotbutton &quot, &quotdidSearch &quot: &quottrue &quot, &quotsearchEngine &quot: &quotNAVER &quot, &quotlocationId &quot: &quot18209507 &quot, &quotlatitude &quot: &quot37.5294467 &quot, &quotmarkerLatitude &quot: &quot37.5294467 &quot, &quotmarkerLongitude &quot: &quot127.2887022 &quot, &quottitle &quot: &quot 도둑과 시인 &quot, &quotlongitude &quot: &quot127.2887022 &quot}" > 지도 보기 < /a > : 도둑과 시인 :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 435 (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 내리 456-1) 전화번호: 031-576-8049 영업 시간: 매일 11:0022 :00 평일이어서 그랬는지 점심시간인데도 사람이 굉장히 없더라고요. 흡사 시골의 다방과 같이 생긴 음식점 저는 이런 옛날분위기 좋아해요. 사실 들어갔는데도 반겨 주는 이 하나 없고 연세 많으신 여자 분 2분이 계셨는데 더군다나 그 중 한 분은 사장님으로 추 정. 주문도 엄청 쌀쌀 맞게 받으시고 뭐가 맛있냐 는 물음은 기대도 안했지만 돈을 얼굴도 안 돌리고 받으시는 건 좀. 가격은 저렴해요. 그럼에도 식사가 7천원이면 무난 을 넘어서 저렴하다 고도 느껴지네요. 기본 반찬이 집에서 가장 맛있는 것은 수제비가 아니라 저 백김치예요. 수제비 전 문집인데도 수제비가 넘나 두꺼워요.... 콩나물 김치국에 수제비 떠 나온 듯 얼큰 수제 비 7,000원 이게 맨 위에 써서 있으니 주력 메뉴 같은데... 맛 그냥 그래요. 들깨 수제비예요. 그래도 이것은 맛있었어요. 하지만 여기가 특별히 음식을 잘한다 기보다 엥간해서 들깨 수제비 실패 확률 적죠. 들깨가루가 열일. 국물 구수했어요. 도둑과 시인에서 가장 맛있었던 것은 이 백김치. 백김치 맛있어요. 익기도 딱 손님이 별로 없어서 흥이 안 나 시는 건지.. 아님 원래 성격이 서비스업에 맞지 않으신 건지... 하여튼 그랬던 집입니다.... 영어 캠프 상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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