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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여행

'제일콩집', 제일콩집

스플래이원 2019. 12. 16. 13:36

'제일콩집' 검색결과, Top 5

1. 경기 성남시 맛집 제일콩집

블로그 리뷰 29개

방문 후기 49개 / 평점 4.4

하루 전 콩을 불려 매일 새벽마다 콩을 직접 갈아 만드는 두부의 맛이 좋다. 두부전골, 콩탕, 생두부, 청국장 등 콩으로 만든 메뉴가 많이 있다.

공릉동의 유명 콩요리(콩국수,청국장 등)식당
다양한 메뉴의 건강식

고소하고 찐한 콩국수 적극 추천합니다

진하고 고소한 콩국수가 맛있습니다. 콩국물 자체는 조금 걸죽한 편이지만, 콩국물을 만들때 나오는 거품으로인한 것이기에, 입안이 텁텁한 식감은 아닌 편이었습니다. 보통은 다른 가게에서는 거품을 걷어낸 국물이 나오는데, 가게에서 의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잔 거품이 많은 국물이 식감이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주차 공간은 4자리 정도 있습니다.

콩나물밥은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
돌솥에 밥과 콩나물 좀 넣고 식용유로 범벅해서 내놓은 무성의하고 맛도 없는 저질 음식이다. 그래놓고 8천원이나 받는다.
몇군데 방송사에서 소개되었다고 선전하고 있는데, 대표음식인 순두부도 보통수준인 것을 보면 방송사 선전은 분명히 과장된 것이다.
한마디로 왕 실망이다!!

콩국수 넘 맛나요

청국장 먹을만 함. 일하시는 분들이 매우 친절

콩국수 먹으러 종종 가는집이에요
콩국물이 맛있답니다
아이들도 잘먹어요
감자전도 맛있어요 바싹하게 구워내지는 않지만 고소하고 맛있어요 ~^^
두부찌개는 싱거운듯하지만 담백해요
주택가에 있어서 주차공간이 조금 협소해요

매우 친절 합니다.

구수한 콩국이 좋습니다.

해물순두부, 백순두부, 콩국수 먹었습니다. 신선한 맛도 좋았고 집밥 먹는 것처럼 조미료가 아닌 재료의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분당 정자역 콩국수 맛집 제일콩집 2018.05.19 토요일. 늦은 오후에 결혼식에 갔다가 바로 분당으로 넘어가 이매동에서 만삭사진을 촬영한 후, 집에 가서 저녁을 차려 먹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라 급 외식 결정. 남편도 나도 배가 별로 안 고프다며 간단하게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콩국수의 계절이 돌아왔으니 콩국수 잘하는 집으로 가보자 해서 인터넷 마구 검색. 마침 분당 정자역을 지나고 있었으므로 정자역 콩국수, 분당 콩국수를 검색하니 국물이 매우 걸쭉하다는 후기의 "제일콩집" 발견 마침 지나고 있던 곳에서 1km 거리라 바로 제일 제일콩집 내부엔 이렇게 좌식 테이블도 있고, 입식 테이블도 있으니 편한 곳에 앉으면 되겠다. 제일콩집 메뉴판이 한 쪽 벽면에 작게 위치해 있고, 아래 보니 군만두 등 사이드 메뉴와, 콩요리 코스도 있는 듯하다. 제일콩집은 오픈형 주방인 것 같으면서도 저 안에 또 조리공간이 있는 듯 하니... 여기 제일콩집의 콩국수는 별도의 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싱겁게 먹는 남편과, 짜게 먹는 나의 입맛을 충족시켜주었다. 면발도 쫄깃 탱탱해서 서로 그릇째 들고 후루룩 후루룩. 주문할 때는 콩국수가 9,000원이면 콩국수 치곤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먹으면서 "돈이 안 아까운데? 이 정도면 그 가격 받을 만 하네, 콩국수 맛집 인정이요." 맛있다 분당 맛집 제일콩집을 다녀왔습니다 콩국수를 넘나도 사랑하는 우리신랑 콩국수 저는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울신랑이 넘나 사랑하는 콩국수라 더운 날이 오길 기다렸다가 어제 드뎌 신랑과 함께 분당맛집 제일콩집을 다녀왔죠 일단 정자동 먹자골목에 위치해있지만 나름 주차도 가능 콩국수와 함께 먹을 메뉴들도 나름 다양하쥬 가격도 착한듯.. 이곳 저희도 솔직히 검색을 해서 찾아낸 곳인데 유명한 맛집이라 주말 점심에는 웨이팅이 길다하여 아침 밥도 먹지않고 출발 11시에 도착해서 웨이팅 없이 먹은 집이랍니다 그래서인지 tv에도 많이 나온집이고 분당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래요 그런 유명한 집이라하니 더 기대가 되었고 좌식, 입식 테이블이 있는데 저희는 요렇게 오븟한 곳으로 ^^ 울신랑이 은근 콩을 좋아하나봐요 두부김치도 엄청엄청 좋아해서 평소에도 집에서 자주 해먹는 건데 이날은 생두부를 주문 전 콩해물전이 먹고 싶었는뎅... 다음엔 콩해물전 먹는거로 제일콩집에서는 100% 국산콩만을 사용한다고합니다 완전 내 애정집 되겠어 앞으로 너무 맛있게 잘먹은 찌개 두개- 직접 만든 콩인듯 싶기도 소주를 두병이나 집 앞이지만 대리도 부르고 기분좋게 나 여기 완전 마음에 드는게 가게가 오래된 음식점이지만 쌓인 먼지가 없어 먼지가 주방쪽도 그릇들이 정리가 잘되어 있구- 엄청 깔끔한 스타일의 주인장인게 확 느껴지면서 이런 곳은 음식도 깔끔하게 한다라는 생각 한번 가보면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실듯- [분당 정자동 맛집] 제일콩집 - 순두부 & 김치비지찌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62-2 031)718-2219 날씨 더워 국산콩 + NON-GMO콩으로 음식을 만드는 제일콩집 밑반찬은 이렇게 정갈하게 나온다. 다른 순두부집에서 콩국수 주문했더니, 그릇 밑에 간얼음을 1/3 정도 깔고 콩국수를 주던데 제일콩집 콩국수는 그렇지 않다. 개인적으로 얼음이 녹으면서 콩국물이 점점 덜 진해지기 때문에 제일콩집처럼 나오는게 좋다. 오늘은 올해 첫 콩국수를 해야할 느낌적 느낌이야 근처 콩국수집을 검색하고, 점심시간에 제일콩집 을 다녀 왔습니다. 고추만두 ₩7,000 진콩국수 ₩8,000 콩국수의 진한 국물이 좋더군요. 제일콩집 분당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62-2 031-718-2219 매일 09:0021:00, 명절 휴무 공릉동 본점과 차이없는 분당의 제일콩집 혼자 밥먹기 좋은 집 콩국수 8000원 주변에 속초황태냉면집이 두 군데 있다 제일콩집 헬요일 시작으로 오늘도 무사히 퇴근 했다.

2. 제일콩집

서울 노원구

블로그 리뷰 192개

방문 후기 186개 / 평점 4.0

끈끈한날 시원한 콩국수와 청국장 산지 직송한 100% 순수 우리콩으로, 매일 아침마다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전통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무공해 콩요리 전문점 제일콩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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